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의 한양87친구들을 위해 동기회 차원에서 마스크를 보내주었습니다.

대구의 장영기, 김정숙, 남정
경주의 황진미
김천의 강상호
울산의 박태동 
와 몇몇 친구들에게 마스크를 보내주어서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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